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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캣

[1/72] 아카데미 GRUMMAN F4F-4 WILDCAT 완성 드디어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에어로군요... 단돈 천오백원짜리지만 완성하고 나니 맘에 듭니다..^^ 앞으로 아카데미 사랑해 줘야 겠어요... 처음 해보는 쟝르라 아직도 어색하군요.. 웨더링도 첨해 보고...데칼은 너덜너덜하게 칼로 좀 긁었는데.. 이런건 다들 어찌하는지.... 에어로는 그냥 막무가내 식으로 작업했답니다. 그냥 머리속으로 이렇게 하면 될까...하고 해본거라. 나중에 시간내서 에어로 작업 하시는 분들꺼 자세히좀 봐야겠어요... 실제로는 실버가 반짝인답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1/72] 아카데미 GRUMMAN F4F-4 WILDCAT 서페이싱 마지막 사진의 저 조그만 클리어 부품이 들어가는곳을 미리 접착했기때문에 마스킹을 하고 서페이서를 뿌렸습니다. 금방 뿌렸답니다..;; 워낙 작고 부품이 몇개 안되다 보니....ㅎ 암튼 서페이서까진 올렸는데 어찌 할까 고민중입니다...^^ 퍼티질 하고 없어진 패널라인과...원래 얕게 되어있던 패널라인은 모조리 다시 파줬습니다. 몇군데 삑사리도 났지만... 뭐..그냥 도색하던지..아님 매꾸고 다시 패널 그리던지 할텐데..요것도 고민중입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1/72] 아카데미 GRUMMAN F4F-4 WILDCAT 사포질 얼마전 동네에서 들고온 와일드캣입니다. 단돈 천오백원이라 아무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겠네요.. 우선 모조리 사포질을 했구요.. 날개부분은 단차가 심해 본드질과 다시..퍼티질을 한 상태입니다. 퍼티가 마르면 사포질까지 하고...세척한 후에...서페이싱 올리면 되겠습니다. 건프라 만들다 이런거 만들때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천5백원에 이정도의 퀄리티면 이건 대박인거 같네요.... 앞으로 1/72 스케일의 아카데미 헬비행기는 틈날때마다 다 사재기 해놔야 겠네요....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