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ave

[wave] MACROSS ZERO VF-0A 예전에 서페이싱을 한번 했던걸.. 다시 사포질하고...서페이서를 한번 더뿌려두었었는데 어제 갑자기 필받아서..... 완성해 버렸답니다. 몸체 색을 만드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 총하고 발은 메탈릭 도료를 살짝 섞어주어서 자연스럽게 빛나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네요.. 암튼 마크로스 제로 VF-0A 완성!!!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WAVE] MACROSS VF-0A (non scale) - 서페이싱 저번에 다듬은 마크로스를 서페이서를 뿌렸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서페이서만 뿌려도 제법 괜찮군요..^^ 역시나 웨이브 킷 답게 여기저기 접합선 수정할때가 많았구요 단차 수정도 좀 되구요.. 그래서 1차로 본드로만 접합선을 제거했구요... 여기서 한번더 퍼티질을 하고 서페이싱을 한번더 해야 할듯 합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wave] Ma.K. AFS C.D. Type POLAR BEAR 1차서페이싱 우선 1차적으로 서페이싱을 하고 다시 손질할 부분을 퍼티를 바르고.... 사포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척후에 다시 가조립하고 사진촬영 해봤습니다.. 요즘 일이 많아서 속도가 너무 느리군요...;; 뭐 그냥.....열심히..해야죠..^^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wave] Ma.K. AFS C.D. Type POLAR BEAR 사포질 및 디테일업 여기까지 사포질 반정도 하다가.. 사포질 마무리를 다 했습니다. 퍼티질 몇군데 더 해야 할듯 한데요.. 우선 서페이싱 하고 미흡한 부분 다시 퍼티질 해야겠죠.. 그리고 설정 무시하고 약간의 디테일업이 있었습니다. 사용된게 뭘까요? ㅎㅎ 눈치 채신 분들 계실듯.. 기타줄을 이용했구요.. 그리고 소니이어폰 고장난거에서 메쉬처럼 생긴 줄이 있어서 그걸 뱃겨서 호스부분을 덮어봤습니다.;; 참...안테나는 감겨있는 부분을 살짝 벗겨서 2중으로 만들었구요.. 이상 뻘짓을 해봤답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WAVE] MACROSS VF-0A (non scale) 가조립 역쉬 웨이브제 답게 수많은 단차와 지느러미가 보입니다. Ma.K와 비교샷 VF-0A의 크기는 보통 건담 HG등급의 크기입니다. 왼쪽에 얼굴이 하나 더 들어있구요..손은 오른손만 주먹과 핀손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다리장갑 오른쪽에 옵션으로 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끼울려면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요.. 구멍이 살짝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눈짐작으로 뚤어야 할듯 해요..;; 뭐 그냥 저 튀어나온 부분 자르고 그냥 순접하는게 더 좋을거 같군요.. 암튼 다리 포즈는 상당히 애매 하지만 뭐 그냥 그런데로.. 그리고 허벅지 부분 연결이 좀 이상한데 굳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즉 허벅지가 한번 빠지면 바로 낄수 있는게 아니라 손이 좀 갑니다..;; 암튼 이넘도 도색 안하면.. 시헌맘 왈 "무슨 .. 더보기
[WAVE] MACROSS VF-0A (non scale) -마크로스 제가 웨이브제를 만들어본건 FSS, 나이트오브골드 ver.3를 만들어서 풀 도색해보고 Ma.k는 가조립만 해봤습니다. 이번 웨이브제의 마크로스는 아직 조립은 안해봐서 뭐라 얘기 하기 힘들겠지만 퀄리티는 좋은 편이네요.. FSS나이트오브골드는 최악의 킷이었습니다. Ma,K도 단차가 심한 킷이었구요.. 요넘도 물론 조립하면 단차가 있을거 같긴 하구요.. 그래도 조잡해 보이지 않고 단단해 보이는게 첫인상은 좋네요.. 웨이브라는 회사 솔직히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자꾸 구입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네요.. 암튼 웨이브제 만들때 필수품은 퍼티,사포,서페이서, 접착제는 필수라는겁니다. 어쩌면 다듬을게 워낙 많아서 그만큼 더 애정을 쏟아야 하는 킷이라 그 매력이 있는듯 하기도 하고요..^^ Can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