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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SD] DESTINY 데스티니 건담 - 완성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처음 작업한 SD라서...너무 뿌듯합니다.. 부족한 점이 조금 눈에 띄지만... 그래도 나름....모든 구멍 다 퍼티로 매꾸고...사포질도 엄청하고 날씨땜에 질질 끌기도 하구요.. 암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모든 컬러는 조색하였구요.. 데칼은 여기저기 찌꺼기 남는걸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무광 마감제를 뿌릴까 하다가 여기서 그냥 마무리 했습니다... 전 반광이 더 좋은듯...^^ Canon D30 / Canon 50.8 II http://cafe.naver.com/gpm0316.cafe 더보기
[SD] DESTINY 데스티니 건담 - 도색중- 우선 서페이서를 올렸는데요....다리부분과 빨간색 부분등은....골다공증을 해결하기 위해 솔퍼티를 매꾸느라... 따로 서페를 올려야 합니다.. 여기서 골다공증이란 다리부분처럼 한쪽만 표현되고 반대쪽은 속이 텅 비어 있는걸 말하죠.. 솔퍼티가 너무 돌덩어리처럼 굳기때문에 최대한 굳기전에 모양을 냈습니다.. 자...이게 바로 골다공증...수술후 장면입니다... 뒤에 서페질 한 데스티니가 자기 몸뚱아리가 수술 잘 되었는지....걱정하고 있군요.. 암튼....요넘을 하루동안 굳게 하고.. 열심히 사포질을 하고 ...또 퍼티질 하고....또 사포질 하고.... 그리고 서페이서 뿌리구요.. 그런김에.....베이스화이트를 밑색으로 깔아주었습니다.. 그런김에....얼굴은 다 뿌려보았어요.. 디테일한 색은 아직 안들어갔.. 더보기
[SD] DESTINY 데스티니 건담 - 가조립- 우선 가조립이라고 하지만.. 퍼티질과 사포질은 마쳤습니다. 그리고 세척, 건조까지 마쳤습니다. 즉...서페 올리고 운좋으면 바로 도색 몇군데 흠이 발견되면 ....ㄷㄷㄷ 골다공증은 매꿀까 그냥 놔둘까 아직 고민중입니다... 가지고 있는게 솔퍼티뿐인데. 굳으면 돌덩어리라.....고민 되네요.. 참고로..시헌이가 가지고 놀던 넘이라.. 예전에 가조상태에 스티커 붙이고 먹선만 넣었던 넘이라.. 군데 군데 먹선이 보이는 거랍니다.. 뒷 백팩 부분은 벌써 헐렁해져. 본드신공으로...뻑뻑하게 바꾸어 주었구요 확실히 빛의 날개 더분에.. 킷이 아주 멋집니다...^^ 이넘도 레진 핸드가 있음 참 좋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만들 실력 되면 좋겠어요..^^ 자 그리고 간단한 팁 몇명 SD 건담은 다 해당 될듯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