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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Ma.K. AFS C.D. Type POLAR BEAR 사포질 및 디테일업 여기까지 사포질 반정도 하다가.. 사포질 마무리를 다 했습니다. 퍼티질 몇군데 더 해야 할듯 한데요.. 우선 서페이싱 하고 미흡한 부분 다시 퍼티질 해야겠죠.. 그리고 설정 무시하고 약간의 디테일업이 있었습니다. 사용된게 뭘까요? ㅎㅎ 눈치 채신 분들 계실듯.. 기타줄을 이용했구요.. 그리고 소니이어폰 고장난거에서 메쉬처럼 생긴 줄이 있어서 그걸 뱃겨서 호스부분을 덮어봤습니다.;; 참...안테나는 감겨있는 부분을 살짝 벗겨서 2중으로 만들었구요.. 이상 뻘짓을 해봤답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MG] RX-78-2 GUNDAM ver.ONE YEAR WAR 0079 가조립 일년전쟁 버전 퍼스트 건담입니다. 보통 "옥담"이라 불립니다.....색이 옥색이라...;; 카토키 버전은 가동률이 정말 안좋았는데 이 옥담은 가동률이 장난 아닙니다... 왠만한 포즈가 다 가능합니다... 어깨 기믹도 나름 쇼킹했답니다. 애니에서 팔하나를 들고 천장 바라보는 그런 팔동작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도색완성하고 제대로 포즈 취해 봐야겠어요.. 여태 모은 퍼스트 건담들입니다. PG랑 1.0, 1.5버전,SD,페담정도가 남아있지만.. 뭐....여기서 PG랑 SD만 모으면 되겠네요.....아주 나아~~중에...^^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1/72] 아카데미 GRUMMAN F4F-4 WILDCAT 서페이싱 마지막 사진의 저 조그만 클리어 부품이 들어가는곳을 미리 접착했기때문에 마스킹을 하고 서페이서를 뿌렸습니다. 금방 뿌렸답니다..;; 워낙 작고 부품이 몇개 안되다 보니....ㅎ 암튼 서페이서까진 올렸는데 어찌 할까 고민중입니다...^^ 퍼티질 하고 없어진 패널라인과...원래 얕게 되어있던 패널라인은 모조리 다시 파줬습니다. 몇군데 삑사리도 났지만... 뭐..그냥 도색하던지..아님 매꾸고 다시 패널 그리던지 할텐데..요것도 고민중입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1/72] 아카데미 GRUMMAN F4F-4 WILDCAT 사포질 얼마전 동네에서 들고온 와일드캣입니다. 단돈 천오백원이라 아무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겠네요.. 우선 모조리 사포질을 했구요.. 날개부분은 단차가 심해 본드질과 다시..퍼티질을 한 상태입니다. 퍼티가 마르면 사포질까지 하고...세척한 후에...서페이싱 올리면 되겠습니다. 건프라 만들다 이런거 만들때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천5백원에 이정도의 퀄리티면 이건 대박인거 같네요.... 앞으로 1/72 스케일의 아카데미 헬비행기는 틈날때마다 다 사재기 해놔야 겠네요....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WAVE] MACROSS VF-0A (non scale) 가조립 역쉬 웨이브제 답게 수많은 단차와 지느러미가 보입니다. Ma.K와 비교샷 VF-0A의 크기는 보통 건담 HG등급의 크기입니다. 왼쪽에 얼굴이 하나 더 들어있구요..손은 오른손만 주먹과 핀손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다리장갑 오른쪽에 옵션으로 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끼울려면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요.. 구멍이 살짝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눈짐작으로 뚤어야 할듯 해요..;; 뭐 그냥 저 튀어나온 부분 자르고 그냥 순접하는게 더 좋을거 같군요.. 암튼 다리 포즈는 상당히 애매 하지만 뭐 그냥 그런데로.. 그리고 허벅지 부분 연결이 좀 이상한데 굳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즉 허벅지가 한번 빠지면 바로 낄수 있는게 아니라 손이 좀 갑니다..;; 암튼 이넘도 도색 안하면.. 시헌맘 왈 "무슨 .. 더보기
[WAVE] MACROSS VF-0A (non scale) -마크로스 제가 웨이브제를 만들어본건 FSS, 나이트오브골드 ver.3를 만들어서 풀 도색해보고 Ma.k는 가조립만 해봤습니다. 이번 웨이브제의 마크로스는 아직 조립은 안해봐서 뭐라 얘기 하기 힘들겠지만 퀄리티는 좋은 편이네요.. FSS나이트오브골드는 최악의 킷이었습니다. Ma,K도 단차가 심한 킷이었구요.. 요넘도 물론 조립하면 단차가 있을거 같긴 하구요.. 그래도 조잡해 보이지 않고 단단해 보이는게 첫인상은 좋네요.. 웨이브라는 회사 솔직히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자꾸 구입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네요.. 암튼 웨이브제 만들때 필수품은 퍼티,사포,서페이서, 접착제는 필수라는겁니다. 어쩌면 다듬을게 워낙 많아서 그만큼 더 애정을 쏟아야 하는 킷이라 그 매력이 있는듯 하기도 하고요..^^ Canon.. 더보기
[wave] Ma.K. AFS C.D. Type POLAR BEAR 가조립 우선 가조립한 느낌은.. 역쉬 웨이브제.... 구멍조차 안뚤려 있다니....ㅡ..ㅡ;; 단차도 심하고 역시나 퍼티질을 신나게 해야 할듯 하네요.. 관절의 고무는 우선.. 아트나이프로 전부 다듬어 주었답니다.. 그나저나 다리부분은 C형가공도 힘들구..그냥 마스킹 도색을 해야 할지.. 아님 어차피 웨더링이 과하게 들어가는 넘이라.. 그냥 붓질로? 암튼...올해안에는 작업완료하는게 목표!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Cowboy Bebop] SWORD FISH II (카우보이 비밥) 카우보이 비밥의 Sword fish II 입니다. 이킷의 장점은 비행기의 맞는 스케일의 작은 Spike Spiegel 이 서있는 모습과 비행기에 탄 모습이 들어있지만 더 큰사이즈인 1/24스케일의 3명의 주인공이 들어있답니다. 물론 도색하기엔 역쉬 ㄷㄷㄷ 합니다... 갠적으론 런너 사출색 빨강이 별로지만 뭐...이쁜 레드로 도색해주면야...ㅎㅎ 이건 뭐 그냥 카우보이 비밥이 좋아서 구입한거랍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오늘도 지름신과의 싸움에서 KO를 당하다! 6.9배의 행사로 인해서 어찌 참을수가 없었네요... 요즘 프라모델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가격이 마구 오르는 와중에... 이런행사는 어디선가 "질러라!" , "지르지 않으면 배가 아플것이다!"라는 소리가 마구 들려오기 때문에.. 7배도 아닌 6.9배가 아닌가....;; 암튼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갔다가 시헌이 장난감 레고 하나 고르고.. 아카데미제...... 눈앞에서 "날 한번 골라보슈" 라는 속삭임으로....나의 머릿속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또한 숭례문의 한이 서린 목서리로 "나를 가져가시오"라는 유혹은 털쳐버린게 왠지 제가 자랑스럽;; 암튼... 열심히 일합시다! 돈 많이 법시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Finemolds] 1/72 STARWARS TIE INTERCEPTOR 2.0 (스타워즈) 스타워즈에서 빠질 수 없는게..역시나 엑스윙이지요.. 그리고 엑스윙답게 데칼이 정말 많이도 들어있습니다. 런너양도 인터셉터보다 조금 풍부한 편입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