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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작업기

[MG] RB-79 Ball Ver. KA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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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볼의 내부 프레임입니다.
내부프레임은 사포질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후
서페이싱을 생략하고
슈퍼플랫블랙으로 전체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슈퍼티타늄과 슈퍼스테인레스, 슈퍼골드를 뿌려주었답니다.
메탈릭 계열의 도료는 레벨링 신너를 섞어주었구요.
금색 부분은 마스킹 테잎으로 붙이고 칼로 도료내서 그부분을 뿌려주었구요

그리고 잘 건조 시킵니다.

그리고 워싱작업을 위해 슈퍼클리어를 2-3회 뿌려주었답니다.
이유는 메탈도료가 보통 도료보다 피막이 약하기때문에
워싱 작업시 벗겨지는걸 예방하기 위해서인데요
고수분들은 메탈프라이머인가 그걸 뿌려준다고 하네요..
전 없어서 패스!

잘 건조 시킨 후

에나멜 저먼 그레이와 에나멜 블랙을 잘 섞은후에
에나멜 신너는 조금만 섞습니다...조금 끈적이기 직전....
너무 묽으면 워싱 하기 힘듭니다..
몰딩된부분을 에어브러쉬로 쫘악 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튀어나온부분만 면봉에 에나멜 신너를 뭍이고 닦아주면
몰딩된 부분은 검으스름하게 남고
튀어난 면부분만 반짝거리게 되죠...^^

암튼 위 사진들은 여기까지의 작업 사진입니다.

나중에 골드, 메탈릭 레드 등등 디테일을 위해 도색을 또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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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외부장갑을 서페이싱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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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노즐등 여기저기 디테일한곳을 다시 도색
이때는 건담마커 메탈릭계열이 수고해주었답니다.
저 붉은색 구멍은 마스킹을 하고 레드,오렌지 섞어서 뿌려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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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페이싱 한후에

베이스화이트를 뿌려주었습니다.
물론 흰색의 발색을 좋게 하기 위해서구요

다시 맥스식 도장을 위해
진한 그레이를 모서리 부분을 다 뿌려주고
다시 밝은 그레이를 넓은 면부분만 뿌려준겁니다.
맥스식 도장은 일부러 약하게 해주었구요..
진하니까 안 이뻐서..

근데 이사진과 완성사진을 비교해 보며 색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너무 진한거 같아서...다시 뿌렸답니다...

그레이가 좀 많이 섞인듯 해서

이번엔 화이트+ 옐로우 극히 소량 + 그레이 극히 소량
이렇게 섞어서 뿌려주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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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키 선생의 무지막지한 데칼들을 일일이 칼로 최대한 작게 제단하고
붙였습니다.
데칼들도 상당히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정말 인내심이 많이 요구되는 데칼링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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