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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지름품 도착 간단 신고! 하하하 오버플래그때문에 이제야 물건을 받았답니다.. 오버플래그 빼고 모두다 6.9배로 구입한거랍니다... 저걸 요즘 가격으로 샀다면..가격이 ㅎㄷㄷ...;; 그나저나 여포 톨기스가 박스에 비해 런너가 장난 아니네요.. 분명 박스에 다 들어있는건데..한번 꺼냈다가 넣으려니까...두배의 부피가 되었네요 그래서 런너 2개를 빼고 박스를 닫았는데도..저렇게 붕떠있네요...;; 지금도 다시 박스에 다 넣으려는데..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 반다이...도대체 무슨 마법을 쓴건지....;;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건담 더블오 OO - 3대의 "엑시아" EXIA 좌측부터...Gundam Astraea , [HG] Gundam Exia, [FG] Gundam Exia 제일 왼쪽은 아실분들은 아실....전격하비잡지 부록으로 엑시아 컨버젼 킷입니다. 이넘때문에 엑시아를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죠. 뒷모습 아스트레아 요넘이 1/100스케일로 나온다는군요.. 제일 멋진듯 합니다. HG 등급의 엑시아....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FG등급의 엑시아 얼마전 FG등급의 큐리오스와 바체를 에어브러쉬 올 도색을 하게 되었는데 다시는 요등급은 건들지 않을 예정입니다.. 도색이 너무 어려워요.. 암튼 통짜 부품이지만 디테일 만큼은 좋습니다. 즉, 도색만 완벽히 하면 HG등급 못지 않습니다. 요넘들을 작업하기 위해서.. 엑시아와 아스트레아의 레진 핸드와 데칼을 구입했습니다....무려 .. 더보기
겔구그2.0 ,즈고크,앗가이 음..요 샛중에 웨더링 연습용 도색으로 희생되어질 넘은... 누굴까요?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MG] RX-78-2 Gundam Ver.Ka 이미지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코어파이터 오른쪽에 코어파이터는 변신을 못하는 고정형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도색했습니다.. MG모델 완성작은 저번에 볼 ver.Ka 이후로 2번째군요.. 어쩌다 보니 카토키 버전의 MG만 2개를 완성했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도색이 익숙해진듯 하여.. 다음엔 웨더링쪽으로 작업을 하게 될듯 합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MG] RX-78-2 Gundam Ver.Ka 작업기 더보기
[MG] RX-78-2 GUNDAM Ver. KA 도색중 이제 막 70퍼센트 작업완료.. 먹선 작업과 데칼 작업..그리고 마감제만 뿌리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카토키 버전이라. 데칼작업이 장난 아니라는것... 또 모든 데칼을 새로 재단하고 붙여야 하는군요..;; Canon D30 / Canon 50.8 II 더보기
지름품 도착...그리고 윗 물건들이 도착했네요.. 시헌이가 건담이 없다고 조금 서운해 했지만...^^ 위 물건은 블로거 이웃분께서 저한테 무료로 분양해주신 정크랍니다... 그런데 모두 상태가 좋았답니다..^^ 특히 PG에바는 고무부분이 없지만 정말 맘에 듭니다.. 퍼티를 이용해서 완성해볼려구요..^^ 뉴건담은 레진을 구하게 되면....딱이군요..^^ 더보기
[MG] RX-78-2 GUNDAM Ver. KA 퍼티질과 사포질을 한 후에 세척후 말리는 모습 1차 서페이싱을 하고.. 탈락한 부품들은 다시 다듬고 2차 서페이싱까지 마무리 베이스화이트를 뿌리기 위해 잘 꽂아둔 부품들입니다. 베이스화이트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부품들입니다. 에어브러쉬 작업 시작! 이렇게 베이스화이트까지 도색 완료...!! 더보기
[SD] BB전사 304 조조와 303 사마의 BB전사 삼죽지의 "조조"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멋지군요.. BB전사 삼국지 "사마의"입니다. 요넘도 정말 멋졌구요.. 위 두 몰건은 마트갔다가 시헌이가 골라오고, 게다가 시헌이가 조립한 거랍니다. ㅎㅎ 이제 제법 시헌이가 조립도 하게 되었군요.. 런너만 제가 잘라주고 시헌이는 조립을...일본어설명서라서 주의할점은 제가 설명해주고요.. 암튼 이넘들을 메칼릭과 펄재질로 도색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저 중에 사마의는 사포질과 세척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이넘도 마스킹이 장난 아니지만.. FG 바체와 큐리오스로 인해...부담감이 많이 약해짐...;; 이게 좋은 현상인지...;; ps. 신너가 떨어졌는데 여태 타미야제 신너만 써오다... 이거 생각보다 가격 압박이 심하군요...400ml 에 8-9천원.. 더보기
[FG] 큐리오스와 바체 작업기 (무서운 마스킹) FG 등급의 큐리오스입니다. 반다이에서 나온 제일 낮은 등급의 프라모델이기에 대부분 모든 부품이 통짜 부품입니다. 뒤에 검은색의 날개도 통짜입니다. 즉 절대 안펴진단 얘기죠..;; 나중에 저 안쪽에 배기구쪽 도색에 상당히 짜증이 났었답니다. 암튼 도색 준비를 위해 접합선 수정과 사포질을 했습니다. 퍼티를 생략하고 접착제를 잔뜩 발라 사포질을 해서 접합선을 없앴답니다. 그리고 세척 후 말립니다. 서페이싱한 모습입니다. 언제나 서페이서 그레이 1000을 뿌려주었답니다. 서페이서를 뿌려준것 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FG등급의 바체입니다.. 낮은 등급이지만 여전히 묵직하고 좋습니다..^^ 바체도 열심히 접합선을 수정하고 사포로 갈아주었답니다. 바체는 본드로 부족해서 베이직 퍼티를 발라주고 사포질을.. 더보기
4층 옥탑방에 꾸민 프라모델 도색작업실 4층 옥탑방입니다. 방의 한 구석에다가 옥션에서 싸게 구입한 제법 큰 사이즈의 L형 책상을 구입해서 놓았답니다. 그리고 옥션에서 구입한 수납함(대형)을 구입해서 그 위에 놓구요 좌측에 장식장에 도색한 건담을 올려놓았다가 먼지가 쌓이는듯 하여 3층 거실에 있는 장식장에다 다시 넣어놨습니다. 집에 책이 좀 많아서 지금은 저렇게 장식장에 책이 꽂아 있지만 조만간 저기다 프라모델을.....ㅎㅎㅎ 촌스러운 때밀이같은 커튼뒤에는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언제 봐도 흐믓한 프라탑입니다.. 물론 저만 흐믓합니다....다른 가족들은 눈치를.. HG 등급을 사재기 하다 시피 구입한거랍니다.. 가격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왼쪽 에바들은 오래전에 구입하고 모아둔거죠.. 얼마전에 2호기를 메탈릭으로 새로 도색했습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