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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도료및 도구 및 킷 지름 품목들 아...당분간 라면만 먹지도 못하겠....라면값도 장난 아니구.... 다이어트를...;; 더보기
[TAYMIA] 1/24 Ferrari 360 Spider 페라리 2002년도에 타미야제 자동차를 사서 조립한겁니다. 온리 가조입니다. 데칼까지만 붙이구요.. 사포질이라던지 광택..그런거 하나도 안한거구요...(그당시엔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가조립만 했답니다... 런너게이트 자국도 그대로놔둘정도) 사진 촬영에 쓰인 카메라는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의 니콘 쿨픽스 995구요...조명으로는 할로겐 스탠드 하나 사용되었답니다. 2008년 현재는 아들 시헌이가 열심히 가지고 놀아서 산산조각 나 있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이넘을 꼭 구입해서 도색을 해볼까합니다...... 언젠가는.. ps. 우선은 완성작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더보기
[아카데미] 1/8 Leisure Bike "SPRINTER" 스프린터 동네에..집 바로 근처에 프라모델 모형점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제등 외국산 프라모델도 다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온라인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가까이 있는곳임에도 잘 가지 않죠.. 이점은 특히 미안합니다...이래서 오프가게들이 힘들어 지는건데요.. 그래도 제 입장에선 택배비를 물고라도 저렴한 곳을 찾아서 구입할 수 밖에 없는.. 비자금 만들기도 힘든 유부남이라... 암튼 그래도 온라인과 가격차이가 없는건 역시나 국산입니다... 그래서 그곳을 구경하는데.. 이넘이 보이는 겁니다. 자전거...스프린터.. 멋진 자전거의 모습입니다...요즘 자전거에 비하면 상당히 구닥다리 자전거임에 틀림 없지만 그래도 자전거 모델을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제가 자전거에 미쳤었음,MTB,미니벨로등...아.. 더보기
[MG] RX-78-2 GUNDAM Ver. KA 퍼티질과 사포질을 한 후에 세척후 말리는 모습 1차 서페이싱을 하고.. 탈락한 부품들은 다시 다듬고 2차 서페이싱까지 마무리 베이스화이트를 뿌리기 위해 잘 꽂아둔 부품들입니다. 베이스화이트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부품들입니다. 에어브러쉬 작업 시작! 이렇게 베이스화이트까지 도색 완료...!! 더보기
[SD] BB전사 304 조조와 303 사마의 BB전사 삼죽지의 "조조"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멋지군요.. BB전사 삼국지 "사마의"입니다. 요넘도 정말 멋졌구요.. 위 두 몰건은 마트갔다가 시헌이가 골라오고, 게다가 시헌이가 조립한 거랍니다. ㅎㅎ 이제 제법 시헌이가 조립도 하게 되었군요.. 런너만 제가 잘라주고 시헌이는 조립을...일본어설명서라서 주의할점은 제가 설명해주고요.. 암튼 이넘들을 메칼릭과 펄재질로 도색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저 중에 사마의는 사포질과 세척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이넘도 마스킹이 장난 아니지만.. FG 바체와 큐리오스로 인해...부담감이 많이 약해짐...;; 이게 좋은 현상인지...;; ps. 신너가 떨어졌는데 여태 타미야제 신너만 써오다... 이거 생각보다 가격 압박이 심하군요...400ml 에 8-9천원.. 더보기
[FG] 큐리오스와 바체 작업기 (무서운 마스킹) FG 등급의 큐리오스입니다. 반다이에서 나온 제일 낮은 등급의 프라모델이기에 대부분 모든 부품이 통짜 부품입니다. 뒤에 검은색의 날개도 통짜입니다. 즉 절대 안펴진단 얘기죠..;; 나중에 저 안쪽에 배기구쪽 도색에 상당히 짜증이 났었답니다. 암튼 도색 준비를 위해 접합선 수정과 사포질을 했습니다. 퍼티를 생략하고 접착제를 잔뜩 발라 사포질을 해서 접합선을 없앴답니다. 그리고 세척 후 말립니다. 서페이싱한 모습입니다. 언제나 서페이서 그레이 1000을 뿌려주었답니다. 서페이서를 뿌려준것 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FG등급의 바체입니다.. 낮은 등급이지만 여전히 묵직하고 좋습니다..^^ 바체도 열심히 접합선을 수정하고 사포로 갈아주었답니다. 바체는 본드로 부족해서 베이직 퍼티를 발라주고 사포질을.. 더보기
[HG] Evangelion EVA-02 에바 2호기 작업기 에반게리온의 아스카가 타는 에바 2호기 프로덕션 모델 도색 작업기입니다. 위에 사진은 완성사진중 한장입니다... 메탈릭으로 도색을 한거랍니다.. 위에 보이는 오른쪽에 빨간 플라스틱들이 바로 에바 2호기입니다. 가조한건 수년전이고 아들넘이 가지고 노느라 여기저기 부러지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순접신공과 퍼티신공등 사포질에 사포질을 하고 세척을 하고 말리는 사진입니다. 팔부분은 고무라 부득이하게 도색을 생략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킹을 하고 서페이싱을 올렸습니다.. 1차 서페이싱 후에 몇군데 다시 손질후 2차 서페이싱 까지 마쳤답니다. 원래 슈퍼블랙을 뿌려야 하지만 다쓰고 슈퍼플랫블랙을 뿌리게 되었답니다.. 슈퍼플랫블랙을 뿌리면 광이 좀 죽습니다...;; 무기류까지 모두 블랙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지.. 더보기
4층 옥탑방에 꾸민 프라모델 도색작업실 4층 옥탑방입니다. 방의 한 구석에다가 옥션에서 싸게 구입한 제법 큰 사이즈의 L형 책상을 구입해서 놓았답니다. 그리고 옥션에서 구입한 수납함(대형)을 구입해서 그 위에 놓구요 좌측에 장식장에 도색한 건담을 올려놓았다가 먼지가 쌓이는듯 하여 3층 거실에 있는 장식장에다 다시 넣어놨습니다. 집에 책이 좀 많아서 지금은 저렇게 장식장에 책이 꽂아 있지만 조만간 저기다 프라모델을.....ㅎㅎㅎ 촌스러운 때밀이같은 커튼뒤에는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언제 봐도 흐믓한 프라탑입니다.. 물론 저만 흐믓합니다....다른 가족들은 눈치를.. HG 등급을 사재기 하다 시피 구입한거랍니다.. 가격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왼쪽 에바들은 오래전에 구입하고 모아둔거죠.. 얼마전에 2호기를 메탈릭으로 새로 도색했습죠... 더보기
[MG] RB-79 Ball Ver. KA 작업기 우선 볼의 내부 프레임입니다. 내부프레임은 사포질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후 서페이싱을 생략하고 슈퍼플랫블랙으로 전체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슈퍼티타늄과 슈퍼스테인레스, 슈퍼골드를 뿌려주었답니다. 메탈릭 계열의 도료는 레벨링 신너를 섞어주었구요. 금색 부분은 마스킹 테잎으로 붙이고 칼로 도료내서 그부분을 뿌려주었구요 그리고 잘 건조 시킵니다. 그리고 워싱작업을 위해 슈퍼클리어를 2-3회 뿌려주었답니다. 이유는 메탈도료가 보통 도료보다 피막이 약하기때문에 워싱 작업시 벗겨지는걸 예방하기 위해서인데요 고수분들은 메탈프라이머인가 그걸 뿌려준다고 하네요.. 전 없어서 패스! 잘 건조 시킨 후 에나멜 저먼 그레이와 에나멜 블랙을 잘 섞은후에 에나멜 신너는 조금만 섞습니다...조금 끈적이기 직전.... 너무 .. 더보기
[FSS] Knight Of Gold ver.3 작업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문제의 웨이브 인젝션 나이트오브 골드 ver.3입니다. 완성작은 완성작카테고리 - ETC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조한 상태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일본 프라모델 회사라고 제품이 모두 좋은건 아닙니다. 단차에, 구멍도 안맞고 본드칠을 하지 않으면 절대 조립 불가능한 그 유명한 웨이브 사의 인젝션 킷입니다. 이 제품은 ver.3이라고 해서 설명서조차 ver.1인가 그넘에다가 추가된부분만 살짝 프린트해서 껴 놓았더군요 전 처음에 이런 악명을 모르고 구입했지만 처음 받고나서는 짝퉁을 보내왔는줄 알았습니다.. 가격도 상당한데...이건뭐...;; 근데 찾아보니..정품이 그렇다고.... 그래서 바로 조립해봤습니다. 제가 건프라 처음 시작할때 멋도 모르고 이킷을 건들여서... 퍼티.. 더보기